팔달새마을금고,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전통시장 지원 나서
팔달새마을금고,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전통시장 지원 나서
  •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 입력   2021. 05. 25   오후 5 :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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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새마을금고(이사장 안병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원 남문 일대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팔달새마을금고는 25일 지동시장에 위치한 영천지점에서 전통재래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향균 손소독 물티슈’ 5천개를 지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전통재래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상생’의 의미를 부각시켜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는 게 팔달새마을금고의 설명이다.

안병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가고 지역발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봄부터 수원시 팔달구 4개 행정복지센터(지동, 우만동, 우만2동, 인계동)에 방역사업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사업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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