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김종천 시장 측 박상진 시의원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 신고
과천 김종천 시장 측 박상진 시의원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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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종천 시장 측 대책위가 16일 박상진 시의원(국민의힘)을 허위사실 유포로 과천시 선관위에 신고했다.

김 시장 측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11일 중앙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주민소환 찬성 측 유세차에 올라 “과천시의 청사부지 활용방안 용역결과가 정부의 8ㆍ4 부동산정책에 결정적 단서가 됐다”고 주장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김 시장 측은 “과천시가 지난 2019년 완료한 청사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청사부지(유휴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바이오 헬스 및 ICT단지 조성, 체험 중심의 열린 공간 및 상징적 공간(브랜드스트리트), 기존 상권과 조화되는 지하상가 등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용역의 결과와 정부의 8·4부동산정책에 의한 청사 일대 주택공급계획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박 의원의 주장은 허위라는 것이다.

이어 “선거를 진행하면서 주민소환 찬성 측의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연설이나 인터넷 카페, SNS 등을 통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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