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에 함께 분노한다”…청년들의 한 맺힌 목소리
“불공정에 함께 분노한다”…청년들의 한 맺힌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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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상식 청년토크콘서트 개최…참석자들 “불공정 누구에게나 닥쳐”
공정과상식이 주관한 청년토크콘서트 ‘나는 사랑한다, 고로 행동한다’가 22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에서 개최됐다. 사진/공정과상식

청년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불공정을 막기 위해 기성세대를 향해 공정을 위한 기준을 명확하게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2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에서 개최된 청년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청년들이 “공정의 적용 기준과 잣대가 명확해야 한다. 불공정은 내게도 적용될 수 있다”라면서 “불공정을 막고자 함께 분노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의 주관하에 ‘나는(대한민국을) 사랑한다, 고로(사회변화를 위해) 행동한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토론은 윤승규 공정과상식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대학원생, 스타트업 대표, 편의점 점주, 식당 사장 등 청년 7명이 나섰다. 이들은 자신의 처지에서 느낀 최근 사회 문제와 함께 공정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참석자는 “정치적 편견이나 선입견, 진보나 보수가 아니라 명확한 가치기준이 판단의 근거가 돼야한다”라며 기준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내가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사회가 다양성이 인정되는 사회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정용상 공정과상식 상임대표는 축사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만들어 가는 반듯한 대한민국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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