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지회 “내년도 최저임금 최소 동결”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지회 “내년도 최저임금 최소 동결”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1. 07. 11   오후 5 : 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지회 제공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지회는 지난 9일 경기도의회 1층 대강당에서 ‘소상공인 정책 제언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은 최소한 동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지회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공제조합, 정책연구원, 회관 설립 등을 통해 소상공인 자립 성장의 주춧돌이 놓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지회 김용락 회장은 “소상공인들은 폐업과 휴업의 고사 직전까지 내몰리면서도 어려움을 묵묵히 감내하며 버티고 있는 실정”이라며 “코로나19 충격으로 소상공인들은 대출로 연명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내년도 최저임금마저 과도하게 인상되면 소상공인들은 더는 버티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이어 송철재 수석부회장은 “반복되는 위기를 끊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 사업에 활성화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도록 정부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고, 서경숙 수석부회장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마련과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지회는 이날 기자회견과 함께 도내 31개 지부 기초회장 4기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

김경수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