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막올랐다…3일간의 여정 돌입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막올랐다…3일간의 여정 돌입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1. 07. 22   오후 6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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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 벡스코 3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개막식’

지방의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방분권시대를 열고자 마련된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가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 의회ㆍ행정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2일 부산 벡스코 3홀에서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2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 시행 30주년 및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의 의결기관과 집행기관 간에 상호 협력과 소통을 진작시키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특히 박람회는 의원 및 행정 공무원, 주민자치 위원들을 위한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발전방향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도 준비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봉기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김한종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신상해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공동주최사인 강원일보 박진오 대표이사, 부산일보 김진수 대표이사, 이용곤 한라일보 대표이사 및 시군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박람회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1차로 열화상카메라로 체온측정, 2차로 입장 전 손소독 및 체온 측정을 통해 입장했다.

22일 부산 벡스코 3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이번 박람회에는 대한민국 17개 시·도 내 지역별 의회 및 행정기관의 정책, 활동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펼쳐졌다. 이날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역시 홍보부스를 마련해 인천시정과 인천시의원들의 의정활동 사항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방안’, ‘급변하는 자치환경에 지방의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등 다양한 주제로 한 특강도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된다. 또 특설무대 및 세미나실에서 주민자치에 대한 다양한 강연까지 공개된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주민자치 위원들을 위한 주민자치 특강도 진행돼 다양한 연령대 간 의견 공유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안에서는 이미지 컨설팅 체험관, 핸드메이드 체험관, 직업 체험관, 힐링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관도 운영된다.

한편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는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경기일보, 부산일보, 강원일보, 경남일보, 전남일보, 중도일보, 전북도민일보, 충북일보, 한라일보사에서 공동주최하고 (주)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다. 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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