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경기교육] 道중등창의융합교육연구회 ‘프로보노 융합수업 만들기’ 연수
[꿈꾸는 경기교육] 道중등창의융합교육연구회 ‘프로보노 융합수업 만들기’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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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중등창의융합교육연구회(회장 오찬숙)가 온택트 교육시대에 필요한 ‘2021 프로보노(pro bono) 융합수업 만들기’ 연수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연구회는 지난 20일까지 연구회 회원과 일반 교사 등을 대상으로 온택트 시대에 맞는 융합교육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고자 ‘프로보노 융합 수업 만들기’ 연수를 기획, 운영했다.

지난 6월12일부터 시작한 이번 연수는 공익을 위해 힘쓰고 사람을 이롭게 하는 프로보노 정신을 교육에 접목한 것으로, 실시간 원격 회의 시스템 ZOOM과 대면 연수를 함께 사용하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됐다. 연수는 온택트 시대 융합교육의 토대 마련을 위해 융합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및 실천 사례 공유, 우용호 사회공헌센터 소장의 ‘공익과 가치, 프로보노의 길’ 강의를 통한 프로보노 사회적 가치 이해와 프로보노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기술과 교육의 공존으로 교육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디지털 수업 도구를 활용한 학습자 맞춤형 수업 방법으로 실습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오찬숙 회장(안양과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교사들이 프로보노 정신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온택트 교육 시대에 인간이 소외되지 않는 교육이 교육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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