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60대 이상 일자리 창출 나서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60대 이상 일자리 창출 나서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1. 09. 01 오후 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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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준 한난 수원사업소장(왼쪽 두 번째)과 이종성 수원시니어클럽 관장(왼쪽 세 번째).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성기준 한난 수원사업소장(왼쪽)과 이종성 수원시니어클럽 관장.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소장 성기준)는 경기도 노인일자리지원센터, 수원시니어클럽과 지역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10명을 선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한난 수원사업소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넘어 열 수송관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올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게 될 이들은 아파트 단지 및 녹지 구간에 매설된 지역난방 관로의 점검과 순찰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발견 시 철저한 예방보수를 진행할 방침이다.

성기준 한난 수원사업소장은 “국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난방 관로 감시를 통해 지역난방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시니어 계층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동 사업 결과를 토대로 내년 이후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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