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청약 1순위...대광로제비앙’ 첫 미달
광교신도시 청약 1순위...대광로제비앙’ 첫 미달
  • 이형복 기자 bok@ekgib.com
  • 입력   2010. 08. 04   오후 10 : 47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택 경기 침체에도 높은 청약 경쟁률속에 큰 인기를 끌어온 광교신도시 아파트도 1순위에서 미달된 곳이 처음으로 나왔다.

4일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대광건영이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공급한 ‘광교 대광로제비앙’ 1순위 청약 결과 145가구 모집에 신청자가 35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105가구가 있는 84.52㎡형은 26명이, 40가구의 84.64㎡형에는 9명이 신청했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0.25대 1에 그쳤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사 인지도가 낮고 다른 곳보다 세대 수가 적은 데다 주택 경기 침체가 점점 깊어지는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광교신도시 청약에서 1순위 미달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1월 ‘광교 자연앤자이’는 평균 2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같은 달 ‘광교 수자인’은 6.79대1, 5월 ‘광교 e편한세상’도 10.42대1을 기록했다.

/이형복기자 bok@ekgib.com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