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도내 입주 아파트 올보다 59% 줄어든다
내년 도내 입주 아파트 올보다 59% 줄어든다
  • 이형복 기자 bok@ekgib.com
  • 입력   2010. 11. 08   오후 9 : 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에 입주할 경기도 입주물량은 올해보다 59%나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지역의 입주물량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세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

8일 부동산정보업체들에 따르면 내년 한해 동안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은 총 18만8천72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입주 예정 물량(30만401가구)에 비해서는 37%, 최근 10년간의 연평균 입주물량(31만3천949가구)보다는 40% 정도 적은 것이다.

특히 수도권에선 10만8천343가구로 올해(17만1천153가구)보다 37% 줄어든다.

이 가운데 올해 고양, 파주, 용인 등에서 물량이 쏟아졌던 경기도의 내년도 입주물량은 4만7천131가구로 올해(11만5천159가구)보다 59%나 감소한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내년에 전세시장 불안이 계속되면 매매 가격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형복기자 bok@ekgib.com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