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봉사 통해 시민에 봉사하는 시의회로 각인
각종 봉사 통해 시민에 봉사하는 시의회로 각인
  • 허찬회 기자 hurch@ekgib.com
  • 입력   2010. 12. 23   오전 11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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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탐방 - 광주시의회

광주시의회(의장 이상택)는 지난 2006년 7월3일 제5대 광주시의회 개원식을 본회의장에서 열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개원식 이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시의회가 될 것을 약속했다.

또 의회는 4년간 정례회 및 임시회 310일간 183건의 조례를 제·개정했다.

시의회는 행정감사의 내실을 다지는데 치중했다. 2006년~2007년 정례회에서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주요 투자사업 및 주민편익사업 현장을 방문, 주민의 여론을 청취하고 현장점검 및 감사자료를 수집해 집행부의 부당한 행정처분에 대한 시정 및 처리를 요구하는 등 행정을 견제하고 주민을 위한 자치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이듬해인 2008년에 8월에는 집중호우로 관내 피해가 발생하자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원인규명과 조속한 복구를 위해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복구에 혼신의 힘을 쏟기도 했다.

11월에는 경안동을 비롯 곤지암, 초월, 퇴촌 지구대(파출소) 일일명예지구대장(파출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지구대의 상황근무 및 범죄예방을 위한 도보순찰, 자동차관리법 위반 차량 및 음주운전 단속을 위한 목배치 근무 등 관내 치안유지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특히 지난 2008년 1월 원유유출사고로 피해를 겪고 있는 충남 태안군 유류방제복구 현장을 방문, 피해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시의회는 지난 2009년 1월 관내 문화재와 관광산업의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남한산성 행궁, 의안대군 묘 등 관내 문화재 및 기념물 15개소를 방문, 관리실태를 살피고 역사적 사료로서의 가치를 확인했다.

교육청과의 교육사업 간담회를 통해서는 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육사업과 당면현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향후 대책과 발전방향을 내놓기도 했다.

3월에는 송정동에서 오포읍 매산리까지 총 길이 16.4km의 경안천변의 제방과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경안천 자연형 하천복원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의 진행사항을 청취하고 공사현장을 심도있게 조사하는 등 시민의 불만을 최소화 했다.

특히 6월에는 제1회 어린이 모의의회를 열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합리적인 토론문화에 의한 의사 능력 향상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올 들어서는 1월 광주·성남·하남시의 통합과 관련, 행정안전부 통합담당 사무관 및 행정구역 자율통합 지원위원회 위원과의 간담회를 마련, 시민들이 통합과 관련 궁금해 하고 있는 사항에 관하여 질문하고 통합의 득과 실을 파악하는 자리가 됐다.

이밖에 의원들은 자원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구 시청별관 1층에 마련된 무료급식소에서 광주시자원봉사센터회원들과 양파썰기, 면반죽, 자장면 소스만들기, 면 삶기 등 모든 조리과정에 참여하여 만든 900명분의 자장면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으로 나누는 정을 실천했다.

지난 3월에는 집행부와 함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생태공원을 만들어 개방하기도 했다.

이상택 의장은 “지난 4년동안 본청과 소속행정기관, 하부행정기관 및 광주지방공사를 대상으로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시정·보완해 광주시 살림이 보다 효율적이고 시민을 위한 방향으로 개선되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 기간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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