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태블릿=갤럭시 노트
스마트폰+태블릿=갤럭시 노트
  • 구예리 기자 yell@ekgib.com
  • 입력   2011. 10. 31   오전 10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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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신개념 스마트 모바일 기기 ‘갤럭시 노트’가 글로벌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유럽 주요 거래선과 현지 언론을 초청해 런칭 행사를 열고, 하반기 전략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는 지난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1’에서 공개돼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혁신적인 기능으로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70여 개국 통신 사업자와 출시를 확정했으며, 이번 유럽 런칭을 시작으로 중국·두바이·한국 등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를 통해 공급 사업자를 더욱 확대하며 스마트 기기의 새로운 시장을 본격 개척한다.

갤럭시 노트는 태블릿에 버금가는 5.3인치 대화면과 ‘S펜’을 통해 자연스러운 필기감과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일정·메시지·이메일 등에서 S펜으로 메모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S메모’,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포토에디터’·‘비디오메이커’ 등이 기본 탑재된다.

이와 함께 갤럭시 노트는 5.3인치 HD 슈퍼 아몰레드로 최고의 보는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9.65㎜의 초슬림 두께와 178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또 안드로이드 플랫폼 2.3(진저브레드)에 1.4GHz 듀얼코어 AP, HSPA+와 4G LTE 초고속 통신 지원, 최대 32GB 외장 메모리, 800만 화소 카메라, 고도계(Barometer) 등 최고 수준의 사양을 지원한다.
구예리기자 yell@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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