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만동프로의 호쾌한골프] ⑥골프스윙의 기본 2
[전만동프로의 호쾌한골프] ⑥골프스윙의 기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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⑷다운스윙(down swing)

골프클럽이 탑에서 내려와서 공을 타격하기 직전까지의 구간을 의미 한다. 톱 스윙까지 회전한 반동을 이용하여 양 허리를 왼쪽으로 회전시킨다. 그 경우 어깨, 양팔, 양손의 순서로 휘둘러 되돌리도록 스윙을 시작한다.

백 스윙에서 양 허리를 너무 돌리면, 긴장과 트는 힘이 상실되어 앞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힘이 약해진다. 다운 스윙의 시동(始動)은 무릎과 양 허리부터 시작하는 것을 익혀야 한다.

초심자는 양손 중심의 다운스윙으로 되기 쉽기 때문에 이른바 손으로 치는 샷, 아웃사이드 인의 타법이 되며 스윙 중에 손으로 처리한다는 의식을 버려야 한다. 다운 스윙을 무릎과 양 허리로 시작하고 나서는 볼을 친다는 한가지만 생각하면서 스윙을 한다.

⑸임팩트(impact)

클럽페이스가 공을 타격하는 순간을 뜻 한다. 이 순간의 클럽페이스는 목표선과 직각을 이루어 공이 목표선을 따라 날아 가도록 한다. 임팩트 시 볼이 티를 떠나는 속도는 프로골퍼들의 경우는 초속70m,시속 250Km라고 한다. 이 스피드를 지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된 자세와 훌륭한 임팩트 순간이라 생각한다.

다운 스윙 중의 스윙 파워는 각 부분의 근육의 대, 소에 비례한다고 생각하며, 거대한 근육을 가진 하반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스윙의 강약을 결정하게 된다. 다운스윙의 파워 발생 비율은 하반신 60%, 동체 30%, 팔은 10%나 또는 그 이하의 비율이라 생각 한다. 이것은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하반신을 중심으로 한 스윙이 좋은 스윙이 되고 파워를 낳게 한다.

⑹팔로우 스루(follow through)

임펙트가 이루어진 후부터 골프클럽이 몸의 뒤쪽으로 원심력에 의해 움직이는 구간을 의미 한다.

팔로드루는 임팩트의 연장이라 생각하고 비구 방향으로 끝까지 휘돌러 내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몸의 회전에 따라서 오른손이 약간 되돌아 온다. 그 후는 왼쪽 어깨의 턴(선회)에 의해 피니시로 들어간다.

흔히 오른손을 의식적으로 되돌리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너무 오른손을 의식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오히려 상체의 턴에 의해 피니시로 들어가도록 유의해야 한다. 좌 반신(佐 半身)을 중심으로 한 원호(圓弧)를 그리는 것이 중요하며, 팔로드루는 제어할 수 없는, 무의식 중에 이루어지는 동작이다.

⑺피니쉬(finish)

문자의 뜻 그대로 스윙이 마쳐진 후의 상태로써 몸의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 이어야 한다.

피니시는 임팩트에서 팔로드루에 이르는 스윙이 정확하게 행하여진 결과, 저항 없이 피니시 자세가 취해지므로 피니시를 완성 한다고 의식하지 말고 좋은 스윙이 되었느냐고 생각해도 된다.

다운 스윙의 궤도에 따라 피니시의 위치는 달라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체중의 90%가 왼발로 이동하고 배 부분은 공이 날라가는 방향으로 위치 해야 하며 오른발은 스파이크가 보이고 뒤를 가리키는 형태의 자세가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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