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가족간의 사랑 싹트는 ‘주말농장’ 개장

의왕시는 4월 7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주말농장을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김상돈 시의회 의장, 김호영 의왕농협조합장, 8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했다.

월암동 331-5번지에 위치한 주말농장은 저소득층 가정, 장애우 가정, 65세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분양면적은 개인 16㎡, 단체 66㎡ 기준, 93계좌로 운영된다.

글 _ 의왕·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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