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Calendar] ‘체코 보니푸에리 소년합창단 내한공연’

안양문화예술재단

1982년 창단돼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합창단으로 꼽히는 체코 보니푸에리 소년합창단의 내한공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우리에 익숙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넬라환타지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캐럴을 비롯해 클래식, 체코·모라비아·슬로바키아 민속곡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들려준다.

일시 12월 7일(금)

장소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관람료 1만~4만원

문의 031-68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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