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심야시간 ‘택시공포 끝’ 道, 내년부터 스마트폰ㆍNFC 이용 ‘안심 귀가 서비스’
여성 심야시간 ‘택시공포 끝’ 道, 내년부터 스마트폰ㆍNFC 이용 ‘안심 귀가 서비스’
  • 김창학 기자 chkim@kyeonggi.com
  • 입력   2013. 10. 07   오후 8 : 53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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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ㆍ노약자들이 심야시간에도 택시를 안심하고 탈수 있게 됐다.

7일 도북부청에 따르면 도는 내년부터 심야시간에 여성ㆍ노약자들이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NFC(근거리 무선통신)를 이용한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승객이 택시 안에 부착된 NFC 장치에 스마트폰을 대면 택시 회사이름, 차량번호, 연락처, 승차시간 등 탑승 정보가 가족, 지인 등에게 전송되는 방식이다.

NFC 태그 및 모바일 앱(App) 제작비는 미래창조과학부의 NFC 기반 활성화 사업으로 전액 지원된다.

이를 위해 도는 연말까지 용인 1천571대, 평택 1천738대, 의정부 1천420대, 파주 685대 등 모두 5천414대(법인 2천969대, 개인 3천785대) 에 NFC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창학기자 ch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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