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美서 슬라이드 메시징폰 신제품 ‘바이브’ 출시
팬택, 美서 슬라이드 메시징폰 신제품 ‘바이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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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은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AT&T를 통해 슬라이드 메시징폰 ‘바이브(모델명 P6070)’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브는 메시징폰에 속하는 모델로 쿼티 자판을 선호하는 북미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팬택이 개척했다. 팬택은 지난 2008년 ‘팬택 매트릭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15종의 메시징폰을 출시했다. 이 가운데 3개 모델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바이브는 쿼티 자판을 이용해 빠르게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게끔 고안됐다. 화면을 옆으로 밀면 쿼티 자판이 나오고, 동시에 화면에 메시지나 이메일 작성 등 쿼티 자판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자동으로 보여준다.

이외에 주요 기능을 항목별로 묶어 메뉴를 간소화한 이지 모드(Easy Mode), 카메라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카메라 버튼 등을 제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팬택 강대준 해외사업실장은 “인기를 검증 받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AT&T, 버라이즌 등 오랜 파트너십을 맺어온 해외 이동통신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해외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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