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ㆍ신세경, 엇갈린 운명 '충격'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ㆍ신세경, 엇갈린 운명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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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유천 신세경, 연합뉴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신세경의 과거 정체를 알게 됐다.

지난 6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 분)이 타당한 이유 없이 바코드 연쇄 살인 수사에서 제외돼 염미(윤진서 분)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력계장과 동료 형사들은 염미에게 “현장에서 가장 열심하는 형사다”며 최무각을 지구대로 보낸 이유를 따져 물었다.

이에 염미는 “범인이 오인해서 죽인 여학생이 최무각의 여동생이다. 여동생을 죽인 범인을 죽이고 싶어한다. 개인적인 원한은 수사에서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후 무각은 동료 형사들을 만나 범인을 직접 잡고 싶다는 뜻을 알렸고, 동료들의 도움으로 염미의 컴퓨터 속 바코드 살인 자료를 보게 됐다.

염미의 자료를 본 무각은 오초림이 4년 전 해녀부부 살인사건의 목격자라는 것, 오초림 때문에 동명이인인 자신의 여동생이 대신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사진=‘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SBS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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