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4월로 개학연기

코로나19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4월로 연기하는 방안을 발표예정인 17일 오전 군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등교하고 있다. 4월로 개학이 연기된다면 맞벌이 부부와 학사일정에 비상이 걸렸다. 윤원규기자
코로나19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4월로 연기하는 방안을 발표예정인 17일 오전 군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등교하고 있다. 4월로 개학이 연기된다면 맞벌이 부부와 학사일정에 비상이 걸렸다. 윤원규기자
코로나19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4월로 연기하는 방안을 발표예정인 17일 오전 군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등교하고 있다. 4월로 개학이 연기된다면 맞벌이 부부와 학사일정에 비상이 걸렸다. 윤원규기자
코로나19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4월로 연기하는 방안을 발표예정인 17일 오전 군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등교하고 있다. 4월로 개학이 연기된다면 맞벌이 부부와 학사일정에 비상이 걸렸다. 윤원규기자
코로나19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4월로 연기하는 방안을 발표예정인 17일 오전 군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등교하고 있다. 4월로 개학이 연기된다면 맞벌이 부부와 학사일정에 비상이 걸렸다. 윤원규기자
코로나19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4월로 연기하는 방안을 발표예정인 17일 오전 군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등교하고 있다. 4월로 개학이 연기된다면 맞벌이 부부와 학사일정에 비상이 걸렸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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