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필름식 신형 차량번호판 등장

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바뀌는 새 번호판에는 재귀반사식 필름이 부착돼 야간 운행시 전조등 불빛이 비치면 번호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시범기자
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바뀌는 새 번호판에는 재귀반사식 필름이 부착돼 야간 운행시 전조등 불빛이 비치면 번호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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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바뀌는 새 번호판에는 재귀반사식 필름이 부착돼 야간 운행시 전조등 불빛이 비치면 번호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시범기자
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바뀌는 새 번호판에는 재귀반사식 필름이 부착돼 야간 운행시 전조등 불빛이 비치면 번호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시범기자
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바뀌는 새 번호판에는 재귀반사식 필름이 부착돼 야간 운행시 전조등 불빛이 비치면 번호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시범기자
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바뀌는 새 번호판에는 재귀반사식 필름이 부착돼 야간 운행시 전조등 불빛이 비치면 번호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시범기자
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바뀌는 새 번호판에는 재귀반사식 필름이 부착돼 야간 운행시 전조등 불빛이 비치면 번호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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