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탄천초, 코로나로 등교 중단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탄천초등학교 놀이터에 코로나19로 사용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윤원규기자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탄천초등학교 놀이터에 코로나19로 사용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윤원규기자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성남시 탄천초등학교 모습. 윤원규기자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성남시 탄천초등학교 모습. 윤원규기자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탄천초등학교 놀이터에 코로나19로 사용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윤원규기자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탄천초등학교 놀이터에 코로나19로 사용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윤원규기자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성남시 탄천초등학교 모습. 윤원규기자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성남시 탄천초등학교 모습. 윤원규기자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성남시 탄천초등학교에 관계자가 출입하는 모습. 윤원규기자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성남시 탄천초등학교에 관계자가 출입하는 모습. 윤원규기자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탄천초등학교 숙직실의 당직선생님이 비닐장갑을 낀채 당직 근무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성남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6일 오전 탄천초등학교 숙직실의 당직선생님이 비닐장갑을 낀채 당직 근무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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