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재래시장 썰렁

장맛비가 내린 27일 오후 북수원시장이 손님이 거의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마철이 길어지면서 도내 재래시장마다 손님이 크게 줄어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김시범기자
장맛비가 내린 27일 오후 북수원시장이 손님이 거의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마철이 길어지면서 도내 재래시장마다 손님이 크게 줄어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김시범기자
장맛비가 내린 27일 오후 북수원시장이 손님이 거의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마철이 길어지면서 도내 재래시장마다 손님이 크게 줄어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김시범기자
장맛비가 내린 27일 오후 북수원시장이 손님이 거의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마철이 길어지면서 도내 재래시장마다 손님이 크게 줄어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김시범기자
장맛비가 내린 27일 오후 북수원시장이 손님이 거의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마철이 길어지면서 도내 재래시장마다 손님이 크게 줄어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김시범기자
장맛비가 내린 27일 오후 북수원시장이 손님이 거의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마철이 길어지면서 도내 재래시장마다 손님이 크게 줄어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김시범기자
장맛비가 내린 27일 오후 북수원시장이 손님이 거의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마철이 길어지면서 도내 재래시장마다 손님이 크게 줄어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김시범기자
장맛비가 내린 27일 오후 북수원시장이 손님이 거의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마철이 길어지면서 도내 재래시장마다 손님이 크게 줄어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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