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적 거리두기 속 인천SK행복드림구장 첫 관중입장

28일 생활적 거리 두기 속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입장을 시작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줄지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28일 생활적 거리 두기 속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입장을 시작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줄지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28일 생활적 거리 두기 속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입장을 시작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줄지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28일 생활적 거리 두기 속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입장을 시작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줄지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28일 생활적 거리 두기 속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입장을 시작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줄지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28일 생활적 거리 두기 속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입장을 시작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이번스 여성 팬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8일 생활적 거리 두기 속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입장을 시작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줄지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28일 생활적 거리 두기 속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입장을 시작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줄지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28일 생활적 거리 두기 속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입장을 시작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줄지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28일 생활적 거리 두기 속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입장을 시작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줄지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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