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제10회 헌혈 캠페인 [포토뉴스]

10일 오전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동아리연합회 회원들이 헌혈버스 앞에 길게 늘어서서 헌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보건 계열학과가 모여 있는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학생들은 올해로 10년째 사랑의 헌혈를 해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0일 오전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동아리연합회 회원들이 헌혈버스 앞에 길게 늘어서서 헌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보건 계열학과가 모여 있는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학생들은 올해로 10년째 사랑의 헌혈를 해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0일 오전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동아리연합회 회원들이 헌혈버스 앞에 길게 늘어서서 헌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보건 계열학과가 모여 있는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학생들은 올해로 10년째 사랑의 헌혈를 해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0일 오전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동아리연합회 회원들이 헌혈버스 앞에 길게 늘어서서 헌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보건 계열학과가 모여 있는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학생들은 올해로 10년째 사랑의 헌혈를 해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0일 오전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동아리연합회 회원들이 헌혈버스 앞에 길게 늘어서서 헌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보건 계열학과가 모여 있는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학생들은 올해로 10년째 사랑의 헌혈를 해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0일 오전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동아리연합회 회원들이 헌혈버스 앞에 길게 늘어서서 헌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보건 계열학과가 모여 있는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학생들은 올해로 10년째 사랑의 헌혈를 해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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