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에서 김승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황대호 의원, 정천근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교장, 황선학 본보 문화체육부국장 등 내빈과 강사, 입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오전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에서 김승원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오전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에서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오전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에서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오전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에서 정천근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교장이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오전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에서 학부모들과 입학생들이 기념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오전 경기일보사 대강당에 '제6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를 축하하는 수박 조형물이 놓여있다. 윤원규기자
12일 오전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에서 김승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황대호 의원, 정천근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교장, 황선학 본보 문화체육부국장 등 내빈과 강사, 입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오전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에서 김승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황대호 의원, 정천근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교장, 황선학 본보 문화체육부국장 등 내빈과 강사, 입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