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인천 서구 청라동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진혁선수의 아파트 앞에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입주민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오선수는 개인전 2회전(32강)에서 패하며 아쉽게 9년만에 도전한 2번째 개인전 금메달 수집에 실패했다. 장용준기자
29일 오전 인천 서구 청라동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진혁선수의 아파트 앞에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입주민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오선수는 개인전 2회전(32강)에서 패하며 아쉽게 9년만에 도전한 2번째 개인전 금메달 수집에 실패했다. 장용준기자
29일 오전 인천 서구 청라동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진혁선수의 아파트 앞에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사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오선수는 개인전 2회전(32강)에서 패하며 아쉽게 9년만에 도전한 2번째 개인전 금메달 수집에 실패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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