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역 무단투기 쓰레기 양심 안내문 [포토뉴스]

4일 오후 인천 부평구 경인국철 동암역 인근 거리에 쌓여있는 무단 투기 쓰레기 봉투에 '양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4일 오후 인천 부평구 경인국철 동암역 인근 거리에 쌓여있는 무단 투기 쓰레기 봉투에 '양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4일 오후 인천 부평구 경인국철 동암역 인근 거리에 쌓여있는 무단 투기 쓰레기 봉투에 '양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4일 오후 인천 부평구 경인국철 동암역 인근 거리에 쌓여있는 무단 투기 쓰레기 봉투에 '양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4일 오후 인천 부평구 경인국철 동암역 인근 거리에 쌓여있는 무단 투기 쓰레기 봉투에 '양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4일 오후 인천 부평구 경인국철 동암역 인근 거리에 쌓여있는 무단 투기 쓰레기 봉투에 '양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4일 오후 인천 부평구 경인국철 동암역 인근 거리에 쌓여있는 무단 투기 쓰레기 봉투에 '양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4일 오후 인천 부평구 경인국철 동암역 인근 거리에 쌓여있는 무단 투기 쓰레기 봉투에 '양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