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토성 <용인 수지초등3>용인>
나는 체육시간이 제일 좋다.선생님께 혼나고 코피도 나고 힘들지만 재미있다.
엎드려 뻗쳐, 토끼 뜀, 달리기, 오리걸음 등의 벌이 있다.
나는 축구, 피구, 배구가 재미있다.
어떤 아이들은
“체육은 너무 싫어, 너무 덥고 재미없어.” 라고 했다.
그러나 나머지 아이들은 너무 좋아한다.
나도 좋아하는 편이다.
땀이 많이 나고 덥지만 친구들은 체육시간만 되면 축구공을 들고 ‘와’하며 밖으로 뛰어 나간다.
체육을 하면 힘도 세지고 용감해 진다.
또 체육을 하면 무엇보다도 마음이 튼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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