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수원 상촌초등2>수원>
옛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고 있었다.놀부는 동생이 싫어서 쫓아냈다.
가난한 흥부는 마음이 고와 제비다리를 고쳐 주었다. 흥부는 제비다리를 고쳐줘서 부자가 되었다. 흥부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제비의 다리를 보여 주었다. 놀부는 욕심을 부려서 제비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렸다. 다시 고쳐주었지만 괴물에게 벌을 받았다. 흥부는 마음씨가 착해서 복을 받았다 하지만 놀부는 욕심을 부려서 괴물에게 혼만 났다. 욕심을 부리면 벌을 받는다. 마음씨가 착해야 좋은일도 생긴다.
나도 착한일을 해서 칭찬받은 적이었다. 엄마말씀을 잘듣고 심부름도 잘해서 칭찬을 받았다.
그때는 기분이 좋았다. 나도 흥부처럼 잘해야 겠다. 놀부는 욕심을 부려서 기분이 나쁘다. 앞으로 잘 하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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