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장재희 <성남 서현초등1>성남>
매일 코가 아프고 또 지난번에 미끄러 졌을때 혀를 다쳐서 병원에 다닌다.
한신 상가에 있는 이재민 이비인후과에 다니는데 오늘도 혼자서 갔다.
병원에 내가 들어갔더니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내이름을 말했다.
“장재희에요.”
“알았다. 너희 아버지 성명이 장일성 맞지.”
“네.”
진료실에 들어갔더니 선생님께서 이상한 기계로 약을 넣고 치료를 해주셨다. 그 치료를 받으면 코가 시원하다. 내가 선생님에게 오늘도 주사를 맞느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셨다. 그리고 물리치료를 받고 주사실로 갔다. 주사실로 가니 커다란 주사로 엉덩이에 주사를 놓았다. 조금은 아팠지만 꼭 참았다.
약을 가지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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