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나의 꿈을 위하여

나의 꿈을 위하여

임다은 <용인 토월초등1>

저는 알렉산더 왕처럼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과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 북한과 통일을 이루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 전쟁이 나면 다치지 않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저는 그런 용기가 있고 그런 자신을 기를 것입니다. 지금은 없지만…하지만 연습을 하면 꼭 될 거예요. 그래서 꼭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헬렌켈러를 보고 나서 대통령이 되고 싶었고 6살 때는 가수와 간호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가수는 아빠가 싫어해서 꿈을 버리게 됐고 가수는 우리가 지금 가수 노래를 틀고 춤을 추고 있어서 그러고 이름은 BL 이라고 지었지요. 옛날엔 아픈 사람들에게 주사를 놔주고 약을 지어 주는 나이팅 게일을 읽고 간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헬렌켈러를 보고 대통령이 되기로 했어요. 하지만 저는 커서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대통령이 되어서 더 훌륭한 일을 많이 하는 더 큰 인물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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