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아버지

아버지

정석환 <수원 조원초등5>

아버지는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분, 나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아빠가 너무 고맙다. 내가 이것, 저것 사달라고 하면 내 마음을 최대한 좋게 하려고 노력하시는 아버지인데 나는 너무 아버지에게 해 준게 너무 없는 것 같다. 앞으로 아버지께 지금보다 더 좋은 아들이 될 것이다. 언제어디서나 나를 위하는 아버지 만큼 나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아버지께 효도 할

것이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