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님
<김구를 읽고>김구를>
안미라 <수원 산남초등3>수원>
안녕하세요! 김구 선생님. 저는 미라라고 해요. 저는 정말로 김구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존경해요. 우리나라가 1950년 전쟁이 터지고 싸움이 일어나고 그렇게 우리나라가 무너지고 말았잖아요. 남북한이 철망이 생기고 너무나도 슬픈 일이 있었잖아요. 김구선생님께서 우리나라 사람에게 죽었다는 아니 돌아가셨다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이 다 널리 널리 알고 있어요. 정말 김구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그 아픔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백하는 소원이 바로 통일과 우리 옛날 안창호 선생님의 눈물, 우리나라 역사 선생님 많은 도움을 주시다가 돌아가신게 저는 정말 무섭고 옛날의 역사가 아주 많이 생각납니다. 그런일만 안일어 나면 되는데 그런일 때문에 그 일을 꼭 복수하고 싶습니다. 옛날에는 전쟁때문에 밥 한숟갈도 안먹히고 넘어가지도 않은게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꼭! 그 일을 내가 겪은 것 같고 그 억울함이 정말로 한이 없습니다. 그 일본이 아니면 평화롭던 대한민국이 갈라졌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친해졌지만 옛날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거고 몇 백만명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그런 어려움을 겪었을까. 그건 모두가 전쟁때문이야. 아냐 싸운 사람이야. 선생님 제 얘기가 모두 맞죠. 이것보다 얘기가 더 많은것 같은데 조금 까먹은 것 같은데 이제 그만 하고 저는 그역사 언제까지, 나 세상 떠날 때까지 간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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