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땀의 소중함
화성 팔탄초등6유요한
어느날 부모님이 일을 갔다오시고 바로 잠자리에 드셨습니다. 내상각에는 너무 힘이 들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우리들을 위해 아침 일직 나갔다가 늦은 밤에 드어 오십니다.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나는 부모님이 일을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들어 외면 너무 힘들어 하셔서 부모님이 일을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기위해서는 부모님이 회사를 가야 우리들이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회사는 꼭 가야 됩니다.
부모님은 회사에 오시면 “밥은 먹었니” 이러십니다. 들어오시면 우리들 걱정을 먼저 하십니다. 나는 이제부터 부모님한테 잘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부모님이 힘들어 하실때마다 한번씩 집안 청소를 대신 해줍니다. 저는 요즘에 부모님을 위해 청소를 도와 드립니다. 그래야 부모님이 들어 오시면 집이 깨끗해서 좋아하시니까요. 부모님은 이런 저를 보고 “요한이 철들었구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럴때는 부모님을 위해 효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읍니다. 이제부터는 부모님 말씀을 썩히지 않고 효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슴을 잘들을 것 입니다. 이제 제가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했더니 좋아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부모님께 효도를 하겠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