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반 알스버그 지음
‘장난꾸러기 개미 두마리’
이지유 옮김. 정찰병 개미가 개미 왕국에 가져온 수정(설탕)은 여왕개미가 이제껏 먹어본 것 중에서 가장 달콤했다. 두 마리 개미가 맛있는 수정을 더 구해오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개미의 눈으로 본 세계와 흥미진진한 모험을 보여준다. 국민서관 刊.
■ 보리스 파스테르 나크 원작
‘닥터 지바고’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원작. 이숙재 엮음. 김윤경 그림. ‘부모와 함께 읽는 영화소설’의 제6권. 1965년 영화화된 소설 ‘닥터 지바고’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엮었다. 문화과학사 刊.
■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코끼리가 나무 위에…
이무연 옮김. 아기를 나르는 황새의 허풍으로 동물들은 인간의 문명을 동경하게 되고, 동물의 생활방식을 버리고 문명을 받아들이자는 운동으로 발전한다. 급기야 코끼리가 인간 문명을 확인하기 위해 파견된다. 인간 세상을 경험한 코끼리는 결국 휘황찬란한 문명의 혜택보다 사랑과 인내, 관용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파스칼북스 刊.
■ 박홍근 지음
이를 뽑기 싫어서…
대한민국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표제작 외에 ‘자랑스런 아버지’ ‘꼬마 우유 배달부’ ‘오리들의 행차’ 등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동화 10편을 묶었다. 횃불 刊.
■ 장수하늘소 글/김마늘 그림
도둑에게 고소당한 알리바바
‘초등학생이 만나는 유쾌통쾌 시원한 법 이야기’. 역사상 중요한 사건 30가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좋은 법을 만들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가르친다. 아이세움刊.
■ 단풍나무 글/김세진 그림
꼬마박새와 작은 강
도시에서 살아가는 박새의 눈을 통해 자연환경 훼손의 문제점, 도시의 동물들을 위한 개선점 등을 전한다. 아이세움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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