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새로운 주거문화 창출을 위해 가평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한다.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92의 1일대 5만9천934㎡의 부지에 132㎡의 단독형 15세대, 112㎡~127㎡ 등 5개 타입의 공동형 126세대 등 모두 141세대를 공급한다.
북한강과 남이섬, 자라섬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 조성되는 가평전원주거단지는 남이섬 선착장까지 걸어서 10분, 가평역까지 15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청평호반을 비롯해 연인산, 명지산, 등 우수한 입지여건과 국내외 유명건축가 6명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설계가 이뤄졌다. 가평=고창수기자 chkho@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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