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28~29일 어린이 공연 실시

용인시는 28~29일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바바와 비비의 사랑이야기’를 공연한다.

 

‘바바와 비비의 사랑이야기’는 오페라와 뮤지컬을 합친 뮤페라 형식으로 어린이 공연이다.

 

28~29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4회 공연하며 만 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전석 1만원. 다자녀가정우대(i-PLUS카드 소지자) 20% 할인되며 예매는 전화(031-324-8994~5), 인터넷(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으로 하면 된다.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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