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치매와 심신이 허약한 노인을 보호하는 ‘노인보호센터’를 야간은 물론 주말까지 확대 운영한다.
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이용이 가능했던 ‘돌봄센터’를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주말까지 운영됨에 따라 365일 이용이 가능해 졌다.
하남시 풍산동에 위치한 은빛사랑채 보호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노인보호센터는 장기요양 1~3등급 판정을 받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하남=강영호 기자 yhk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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