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외국인근로자 문화체험

성남지역 외국인근로자 100명이 오는 9일 여주군과 이천시로 우리문화 체험 나들이에 나선다.

 

성남노동상담소와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 역군으로 일하고 있는 성남시 거주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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