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본부 본선 진출작 선정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는 환경과의 조화, 대중친밀성 등을 살린 퍼블릭 아트를 주제로 지난달 13~15일 예선 작품(서류) 46점을 공모해 최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12점을 선정했다.

 

예선 통과 작품은 오는 10월 하남시 미사리 경정장 잔디밭에 제작 설치한 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본선 심사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1천만원을 상금으로 받는다.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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