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매월 첫 주 토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

동두천시는 골목상권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을‘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했다.

 

시는 위문품 구입, 명절상품 구매, 각종 행사 시 온누리 상품권 구매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특히 전통시장별로 고객 사은품을 제공하고 국악협회, 이담풍물단 등 문화예술단체와 품바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치기로 했다.

 

시는 전통시장과 동두천우체국,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와 자매결연을 추진키로 했다.

 

/동두천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