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전지현’ 치어리더 김연정의 이적이 화제다.
1990년생인 김연정은 지난 2008년 부산 KT 소닉붐 응원단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응원단을 거쳐 최근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김연정은 171cm에 48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 SBS ‘스타킹’에 ‘경성대 전지현’으로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할 당시에는 ‘대전 민효린’으로 불릴 정도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최근 김연정은 롯데의 끊임 없는 ‘러브콜’에 한화를 떠나 롯데 치어리더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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