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경기마라톤 대회 풀코스에 도전장을 던진 ‘불멸의 국가대표’가 다소 부족한 기량에도 투혼을 발휘해 눈길.
이날 생애 첫 풀코스 완주에 도전한 김동성과 우지원, 김세진, 심권호 등 ‘불국단’ 선수들은 다리를 절름거리면서도 투혼을 발휘해 보는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이날 김동성과 우지원, 김세진, 심권호 등 불국단 멤버들은 바닥에 드러눕는 등 풀코스의 무시무시함(?)을 몸소 체험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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