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경대 평생교육원은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참살이 실습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생은 식품코디네이터, 홈 파티계획자, 비즈니스 파티계획자, 꽃디자이너, 소믈리에 등 5개 분야 85명으로, 다음달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6개월간 한경대, 안성 포도박물관, 플로랜드 등에서 주 1회 분야별 실습을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직종 유경험자, 해당자격증 소지자, 초급 기술자, 경력 단절 전공자로, 모집분야 취업과 창업 준비 중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안성=박석원기자 swp111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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