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포상대상자는 박 관장외에 태원고등학교 1학년 김원기, 성일고등학교 3학년 백규돈 등 2명의 성남지역 학생도 이 표창을 수상했다.
박 관장은 평소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청소년 복지 및 보호활동에 앞장 서왔으며, 국제성취포상제 운영을 비롯, 청소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공보사업 운영 등 모범적인 청소년지도자로 인정받았다.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미디어 특화사업 등을 통한 청소년 창의적 체험여건을 갖춘 공간으로 활용되고고보장하는 등 청소년들의 꿈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성남=문민석기자 sugmm@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