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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3개 고교에서 ‘공부의 신’ 초청특강

승인 2012-05-07 14:03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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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오는 9일과 11·12일 대학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특강을 실시한다.

‘공부의 신’ 전문강사를 초빙해 의왕·우성·백운고에서 실시하는 이번 강좌는 진학과 교육에 대한 기본방향을 제시해 주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법과 영역별 내신관리, 계획적인 공부방법 등을 강의한다.

시는 또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내 아이 성적 많이 올리기’, 인터넷으로부터 ‘내 아이 지키기’, 합격생 이야기 ‘난 이렇게 합격했어요’를 주제로 한 ‘내 아이 멘토되기’ 학부모 특강을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시청에서 진행한다.

의왕=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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