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곤충박물관-경희대 자연사박물관, ‘곤충표본 제작교실’ 개최

양평곤충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2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곤충표본 제작교실’을 운영한다. 곤충을 직접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실습을 통해 곤충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4천원으로, 경희대 자연사박물관이 개발한 곤충표본제작 키트와 실습재료 등도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곤충박물관(031-775-8022)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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