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여성회관, 다목적실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

지난 2000년 신축됐던 양평군 여성회관 다목적실이 최근 새롭게 단장됐다.

이에 따라 다목적실에서 각종 기관·단체 정기모임, 회의 등을 비롯해 회갑, 고희연 등의 개최가 가능해 주민에게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결혼식 신부대기실을 확장하고 웨딩드레스도 추가 구입하는 등 산뜻하게 단장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문의(031-770-3773)

양평=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