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10월25일까지 전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착한 몸매 만들기 주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여름철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저하된 주부들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기능이 저하된 어깨, 허리, 무릎, 심폐기능 등의 기능향상과 덤벨, 짐볼 등 근력강화 운동으로 주부들의 체력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특히 1:1 전신 근력 클리닉 운영으로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참가자의 만족도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 박상돈 기자 psd161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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