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선묵 수묵담채展' 군포소방서에서 계속

군포소방서는 10월 소방서 2층 미술관에 한달간 군포여성화가협회의 현당 박종순 작가와 소향 김영숙 작가의 선묵 수묵담채화 30점을 전시한다. 군포소방서의 선묵 수묵담채展은 군포여성화가협회 회원들이 개인전 형식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됐으며, 내년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군포= 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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