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여주군 국화작목반(회장 황운구·황스 국화갤러리 대표)회원 60여명의 국화ㆍ분재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황 회장은 지난 27년간 국화에 괴목과 괴석 등을 접목시킨 현애국, 형상국 등 소국 화분재를 연구, 현수국과 절화국 등을 전시해 휴게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화사한 가을정취와 향기를 풍성하게 안겨주고 있다.
또 전시된 회원 작품들은 전문가 수준의 명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여주= 류진동 기자 jdyu@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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